인사말

한국생체재료학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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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장 김용희

한국생체재료학회 회원 여러분,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맞아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뜻하신 일 모두 성취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염원합니다. 무술년은 누렁개의 순한 이미지도 있지만 사주역학에선 황금개띠라 하여 우두머리를 상징하는 길조로 풀이하기도 합니다.

그동안 우리 학회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여주신 전임 회장님과 임원님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와 경의를 드리며, 특히 지난 한해 많은 성과를 올린 한동근 전 회장님, 박근홍 전 전무이사님 그리고 임원 여러분께 정말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한국생체재료학회는 창립 이후 회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그 위상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성장하여 2024년에 제12차 World Biomaterials Congress (WBC 2024)를 대구에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성장은 지난 21년간의 전 회원의 관심과 참여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올해에도 변함없이 회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격려, 그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올해 학회는 지난 21년간 쌓아온 노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해 다음과 같은 목표를 갖고 학회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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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체재료학회의 위상강화 및 차별화를 위해 재료분야를 확대 하겠습니다. 첫 번째 영역확대는 피부바이오 분야로 화장품, 피부관리, 경피 약물전달, 피부재생 등의 산학연구/개발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생체재료의 적용범위 확대, 산업체 유치 및 후원, 집단 공동연구개발 및 취업연계를 활성화 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디지털과 바이오산업 경계를 융합하는 기술혁명인 인공지능/빅데이터/사물 인터넷 등을 포함하는 4차 산업혁명과 생체재료의 역할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구성하여 바이오의료 분야에서 신 재료 영역을 개척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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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운영의 핵심인 임원, 실행이사, 확대이사 진을 젊은 연구자 등용 등 적극적 참여자 중심으로 개편하여 좀 더 활기차고 미래 지향적인 모습으로 바꾸어 가겠습니다. 또한 학술대회는 고객인 젊은 대학원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학술대회를 발표 중심의 일방향 포맷에서 발표와 토론의 양방향 포맷으로 바꿔 참여도와 교육의 효과를 높여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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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학술지인 Biomaterials Research 가 Pubmed, Pubmed Central, Medline 등재에 이어 2017년 7월 21일 SCOPUS 에 등재됨으로써 국제 학술지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우리 학회의 숙원인 SCIE 등재를 위해 학회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논문투고와 인용을 많이 해주시길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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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의와 산업체 참여를 활성화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학회 주도 임상의치학 연구회를 활성화해서 우선 친목을 도모하고 정보와 기술 교류의 장이 되도록 지속적인 소모임을 추진하고 fellow급 연구자들의 학회 임원 및 위원 등용을 추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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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기반 학회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임원진의 실시간 정보 공유 및 신속한 의사결정 시스템을 구축하여 월례회 모임을 최소화 하고 효율적이고 실용적인 학회 운영 시스템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또한 학술대회 행사플랫폼앱 운영을 시작으로 학회 및 학술대회 공지 앱기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2024년 WBC 의 성공적인 개최와 결과가 있도록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생체재료학회 회원 여러분,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모든 회원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격려, 그리고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저희 2018년도 임원들도 학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고 계획하는 새해의 첫 문턱에서 회원 여러분 하시는 일에 큰 진전과 성과가 있기를 바라며,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2018년 1월 2일
한국생체재료학회 회장   김 용 희